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시우민이 무대에 서지 못 하게 됐고 빈자리를 더보이즈 뉴가 채운다.
3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시우민은 9일과 10일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열리는 '아시아 컬쳐 페스티벌 2026'에 출연하려고 했으나 돌연 취소됐다.
'아시아 컬쳐 페스티벌 2026' 집행위원회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시우민의 출연이 취소됐다. 출연을 기대해 준 모든 분들에게 직전 안내가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본 건에 따른 티켓의 환불은 없다'고 못 박았다.
시우민이 하차하게 되면서 더보이즈 뉴가 대신 무대에 오른다. 해당 행사에 국내 가수로는 에이핑크와 케플러가 출연한다.
앞서 시우민과 첸, 백현은 차가원 회장이 이끄는 원헌드레드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이들은 정산 문제 등 계약상 의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지고 명확한 해명을 받지 못하자 결국 계약 종료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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