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여자)아이들 미연이 시드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독보적인 비주얼을 공유했다.
미연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사랑스러운 시드니 NEVERLAND, 오늘 밤 당신의 응원은 정말 시끄러웠어요! 당신은 저에게 많은 에너지를 주었고 쇼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더불어 시드니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녀는 화려한 금발 헤어스타일을 높게 묶어 올려 갸름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손가락을 입술에 살짝 댄 채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도발적인 표정을 지어 보인 미연은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SYDNEY'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적힌 흰색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은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했다.
티셔츠 아래로 드러난 탄탄하고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선명한 복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미연은 이어 "우리가 마지막으로 만난 지 꽤나 지났어요, 그래서 어젯밤은 정말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다음 번에, 다섯 명의 멤버와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앵글에서는 무대 직후의 열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반짝이는 보석이 촘촘히 박힌 화려한 블랙 무대 의상과 볼드한 실버 목걸이를 착용한 미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과 생기 넘치는 치크, 인형 같은 속눈썹이 강조된 메이크업은 그녀의 여신 같은 미모를 더욱 극대화했다.
시드니 공연의 감동을 이어가는 미연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패션 감각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미연은 "곧 멜버른의 사진을 올릴 거예요. 여러분을 정말 사랑해요, 그리고 그때까지 건강하세요"라는 글로 마무리했다.
현재 (여자)아이들은 네 번째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을 진행하며 전 세계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시드니 공연을 마친 이들은 오는 7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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