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알바레스 영입 도전에 아스널이 웃는다?…英 매체 주장 "선수가 조연 역할 원치 않아, 아르테타가 동경해 온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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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널이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 영입을 노릴 수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이득을 볼 수 있다."

아스널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했다. 2003-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무려 22년 만에 PL 정상에 올랐다.

아스널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보강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공격진 보강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일(한국시각) "훌리안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완료할 경우, 아스널은 다음 시즌 PL에서 압도적인 강자로 거듭나게 해줄 수 있는 높은 평가를 받는 득점원을 확보함으로써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알바레스는 올 시즌 49경기에 출전해 20골 9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그는 아틀레티코를 떠나길 바라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그를 판매하지 않을 생각이다.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를 설득하고 알바레스 영입에 성공하면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의 미래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 아스널이 이 점을 노릴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스포츠바이블'은 영국 '팀토크'를 인용해 "토레스의 바르셀로나에서 미래는 알바레스의 잠재적 합류 여부에 달려 있을 수 있으며, 토레스의 영입 가능성은 첼시, 아스널, 애스턴 빌라를 포함한 여러 PL 구단의 주의를 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알바레스와 마찬가지로 과거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고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맨시티 코치이던 시절 함께 일하기도 했던 토레스는 알바레스의 합류설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알바레스가 바르셀로나에 도착할 경우 조연 역할에 머무는 것을 원치 않아 이번 여름 이적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널이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 영입을 노릴 수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토레스는 2022년 1월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통산 207경기에 나와 65골 23도움을 마크했다. 올 시즌 성적은 49경기 21골 3도움.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경기에 나섰다.

'스포츠바이블'은 "아스널의 아르테타 감독은 토레스를 오랫동안 동경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맨시티에서 함께 보낸 시간 덕분에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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