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진작가 전시 개최 및 호서대와 업무협약…다각적 상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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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신한은행이 문화예술계 신진 아티스트를 위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지역 명문 사학과의 금융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회 다방면에서 상생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신한은행, 2026 신한 여 아티스트 페스타 두 번째 전시  ‘공생실험(Symbiosis Experiments)’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2026 신한 여 아티스트 페스타 두 번째 전시 ‘공생실험(Symbiosis Experiments)’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2일부터 오는 7월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 신진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2026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의 두 번째 전시인 ‘공생실험(Symbiosis Experiments)’을 개최한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국내의 젊고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3년부터 24년간 총 172회 전시를 통해 312명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등 청년 예술가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송효근 작가와 이중민 작가가 참여한다. 두 작가는 영상, 회화, 설치 등 20여점의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존재가 관계를 맺고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을 선보인다. 특히 공동 작품인 ‘향일 군락’을 통해 관람객의 움직임과 빛에 반응하며 형성되는 공생의 순간을 구현한다. 오는 7월 3일에는 작가가 직접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관람객과 대화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그림 같은 오후’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교육 현장과의 상생을 위한 금융 파트너십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충남 아산시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호서대학교와 상호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1일 충남 아산시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진행한 상호공동발전 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지난 1일 충남 아산시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진행한 상호공동발전 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호서대학교의 주요 금융 파트너로서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크카드 겸용 학생증 발급을 지원하고, 교직원과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강화한다.

첨단산업 분야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호서대학교와 금융 인프라를 갖춘 신한은행은 향후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호서대학교의 교육과 연구, 행정 전반을 뒷받침하는 금융파트너가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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