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딸' 우서윤, 아빠 피 잘 물려받았네…미스코리아 본선 진출 소감 "2관왕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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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본선에 진출한 우서윤이 당선세례를 했다. / 우서윤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 소감을 전했다.

우서윤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2026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善) 우서윤입니다"며 "70주년이라는 뜻깊은 무대에서 선과 데일리랩스상을 함께 수상하게 돼 더욱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항상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수상의 기쁨을 만끽하는 우서윤의 모습이 담겼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티아라를 착용한 그는 단상 위에 올라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코트 위에 황태자'로 불렸던 아버지 우지원을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수상자가 발표되는 순간 트로피를 든 채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영어로 자신 있게 연설하는 장면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흰 티셔츠와 숏팬츠 차림의 편안한 모습에서도 당당한 매력을 드러내며 다양한 면모를 보여줬다.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을 확정하며 화제를 모은 우서윤은 지난달 27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 출전했다. 그는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선(善)과 데일리랩스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우서윤은 농구선수 출신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과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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