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이혼 이후 달라진 연애관과 이상형을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아옳이 X 임블리 X 기은세 돌싱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세 사람은 이혼과 연애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답변을 마친 기은세는 아옳이에게 "아직도 도파민이 우선이냐"고 물었고, 이에 아옳이는 과거와 달라진 가치관을 고백했다.
아옳이는 "결혼 전에는 성격을 그렇게 중요하게 보지 않았다"며 "이별을 겪고 나니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하는 게 결국 성격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성격을 단순하게 '착하다, 나쁘다' 정도로만 생각했다면 지금은 다르다"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지, 생각이 올바른 사람인지,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인지 등 여러 부분을 살펴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말 나와 잘 맞는 사람인지를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한층 성숙해진 연애관을 드러냈다.

한편 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지만, 결혼 4년 만인 2022년 이혼했다.
이후 아옳이는 전남편 서주원의 외도를 주장하며 서주원의 연인으로 지목한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또한 연 매출 80억원 규모의 쇼핑몰을 운영 중인 그는 지난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를 66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공개해 주목받았다. 당시 아옳이는 "브이로그를 찍는데 자꾸 한계에 부딪힌다"며 "옳라프(구독자명)들에게 뭔가를 숨기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은데 그냥 냅다 공개해 버릴까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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