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배우 강미나가 멤버들과의 불화설을 직접 부인했다.
강미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 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매일 연락한다"며 "불화설이니 뭐니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럴 시간에 아이오아이 1위나 더 축하해달라"고 덧붙이며 일부에서 제기된 불화설에 선을 그었다.
앞서 아이오아이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 미니 3집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매하고 약 9년 만에 완전체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번 활동에는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정채연, 김도연, 임나영, 유연정이 참여했다.
반면 강미나와 주결경은 개인 일정으로 인해 합류하지 못했다. 이를 두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멤버들 사이 불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강미나는 직접 입장을 밝히며 의혹을 일축했다. 그는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활동 불참 이유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당시 강미나는 "프로젝트 준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드라마 촬영과 홍보 일정이 겹쳐 참여가 어렵다고 판단했고, 멤버들에게도 미리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강미나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에 집중해왔다. 오는 6월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공개도 앞두고 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신곡 '갑자기'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곡은 발매 이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아이오아이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 LOOP'를 개최한다. 이후 방콕, 홍콩 등 아시아 투어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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