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몸도 안 맞았다" 발언 후폭풍…엘제이, 신정환에 "너는 내가 죽인다"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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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제이가 신정환과 전처 이선정을 향한 분노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 엘제이, 신정환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엘제이(본명 이주연)가 신정환과 전처 이선정을 향한 분노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엘제이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정환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넌 진짜 인간 XX 아니다", "해보자 이 XX야", "너는 내가 죽인다 XX야" 등 격한 표현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엘제이가 신정환과 전처 이선정을 향한 분노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 엘제이 SNS

이어 그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형 공개 사과 안 하면 이선정 너 둘 다 다 깐다", "섭외? 이 XXX 인간 아니네", "신정환 이선정 재밌지? 김OO부터 다 까줄게" 등의 글을 올리며 거센 분노를 이어갔다. 또 "내일 다 까줄게 이 XX 도박쟁이들아", "신정환 너 때문에 니 아끼는 동생 맘보 하게 해줄게"라는 발언까지 남기며 수위를 높였다.

다만 엘제이가 이처럼 분노를 폭발시킨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최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배우 이선정이 출연해 과거 엘제이와의 결혼 생활과 이혼에 대해 언급한 점이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

영상에서 이선정은 "그 친구가 나한테 너무 잘했다. 그 따뜻함에 내가 회까닥했다"며 "살다 보면 안 맞아서 이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음도 안 맞고 몸도 안 맞았다"고 덧붙였고, "이혼 후 공황장애도 겪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엘제이와 이선정은 지난 2012년 교제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지만, 약 두 달 반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엘제이는 전처 이선정의 사진까지 SNS에 올리며 "네가 먼저 했다", "신정환 이 XXX들아" 등의 글을 추가로 게시해 논란은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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