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조금 이른 워터밤…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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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카리나가 초여름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청량한 매력과 반전의 귀여움을 발산했다.

카리나는 2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좋아하는 것 투성이”라는 사랑스러운 문구와 함께 야외 촬영장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대형 조명 장비가 세팅된 야외 잔디 위에서 물 호스를 든 채 '조금 이른 워터밤' 축제를 즐기는 듯한 장난기 넘치는 자태를 선보였다. 그녀는 세련된 블랙 라인 배색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톤의 루즈핏 블라우스에 블랙 핫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호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촉촉하게 젖은 단정한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카리나는, 물놀이가 즐거운 듯 아이처럼 환하게 웃는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강렬하고 여전사 같은 AI 비주얼 대신, 사석에서만 볼 수 있는 내추럴하고 무해한 귀여운 매력은 글로벌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글로벌 가요계를 뒤흔들 초대형 컴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LEMONADE(레모네이드)’는 오는 5월 29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전격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정식 발매된다.

네티즌과 글로벌 팬들은 “카리나가 물 호스 들고 웃는 모습이 진짜 귀여움 한도 초과다”, “벌써 워터밤 페스티벌에 온 것 같은 청량함이다”, “AI 같은 냉미녀인 줄 알았는데 웃을 땐 완전 아기 고양이 같다”, “29일 발매되는 정규 2집 'LEMONADE' 콘셉트랑 딱 어울리는 시원한 비주얼” 등의 폭발적인 반응과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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