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캐릭 체제 첫 영입 보인다…英 매체 확인! "780억 규모 거래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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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데르송(아탈란타) 영입을 위한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첫 영입이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이제 아탈란타의 스타 에데르송 영입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맨유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위를 차지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했다.

다음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보강을 진행 중이다. 최우선 과제는 중앙 미드필더 영입이다. 카세미루가 떠났다. 그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 이어 더 많은 중원 자원을 데려와 스쿼드 뎁스를 두껍게 만들 계획이다.

바쁜 이적시장을 보내야 하는 맨유는 에데르송을 품어 시작을 끊을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오랫동안 타깃이었던 에데르송이 최근 몇 주 동안 잠재적인 영입 후보로 다시 부각되었고, 맨유는 이번 주 초 에데르송과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이후 에데르송을 영입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유가 약 3880만 파운드(약 780억 원) 규모의 거래를 맺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은 "아탈란타가 전 첼시 감독인 마우리치오 사리 신임 감독을 임명하는 절차를 밟는 동안, 3880만 파운드 규모의 거래에 대한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라며 "맨유는 지난주 이탈리아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에데르송뿐만 아니라 다른 잠재적인 영입 후보들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에데르송은 올 시즌 아탈란타 유니폼을 입고 41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데르송(아탈란타) 영입을 위한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에데르송 영입으로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등도 맨유의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앤더슨은 현재 맨체스터 시티행을 선호하고 있으며 추아메니도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아메니는 아마도 맨유 내부에서 꿈의 미드필더 타깃으로 고려될 인물이다. 그는 분명 맨유가 좋아하는 선수다. 그들은 추아메니가 맨유에 또 다른 카세미루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믿는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내가 항상 언급했듯이, 레알 마드리드에 그는 매우 중요한 선수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추아메니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문은 여전히 닫혀 있다"며 "그는 높은 주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는 정말, 정말 어려운 계약이며 아주 복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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