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서울 강남구 수서동 수서역 인근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쏟아지는 매몰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사망했다.
2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께 해당 공사 현장에서 배수관 작업 중 토사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작업자 3명이 배수관 작업을 수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 A씨가 토사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며,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장에 함께 있던 나머지 작업자 2명은 다행히 대피해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현장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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