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김민재 뮌헨 생활 끝나나? 페네르바체 '전격 복귀' 가능하다...에이전트와 본격 협상 시작, '440억'이면 매각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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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독일 '메르쿠르'에 따르면 페네르바체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페네르바체 복귀설이 계속되고 있다.

독일 ‘메르쿠르’는 22일(이하 한국시각) “김민재의 튀르키예 무대 복귀 가능성이 전해졌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영입을 위해 뮌헨과 협상을 할 것이며 직접 하이너 회장을 초청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올시즌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에 주전 자리를 내주며 백업 역할을 맡았다. 그는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경기 1골 1도움을 포함해 전체 37경기를 소화했다.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뮌헨은 중앙 수비진 보강을 노리고 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의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주요 타깃으로 떠올랐다. 독일 ‘스포츠 빌트’는 20일 “뮌헨은 그바르디올 영입을 잠재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뮌헨은 이미 9,000만 유로(약 1570억원)의 가치를 지닌 그바르디올에 대해 초기 조사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그바르디올 영입을 위해서는 선수 매각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매체는 “그바르디올을 데려오기 위해서는 김민재나 이토 히로키를 내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상황에서 페네르바체가 김민재의 복귀를 강력하게 바라고 있다. 튀르키예 ‘파나틱’도 지난달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재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는 이스탄불로 향했으며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페네르바체는 올시즌 갈라타사라이에 밀려 리그 2위에 머물렀다.

22일 독일 '메르쿠르'에 따르면 페네르바체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메루쿠르'의 보도대로 하이너 회장과 김민재의 에이전트가 튀르키예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를 한다면 협상 속도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 매체에 따르면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2,500만 유로(약 440억원)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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