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울릉도 바다 입수까지…'1박2일' 7년 은지원도 깜놀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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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박서진이 울릉도 바다 입수까지 감행하며 몸 사리지 않는 예능 열정을 폭발시켰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울릉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 가족은 울릉도의 명소 '관음도' 등반을 마친 뒤 하산에 나섰다. 하지만 새벽 5시부터 일정을 소화한 탓에 가족들은 장시간 공복 상태에 지쳐갔다.

박서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가족들은 "9시간째 아무것도 못 먹었다"며 불만을 터뜨렸고, 결국 분위기는 점점 격해졌다. 아버지는 "울릉도에 온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고 했지만, 어머니는 "밥은 먹이면서 해야지"라고 맞서며 부부싸움으로까지 번졌다. 예상치 못한 긴장감에 현장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이런 가운데 박서진은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울릉도 바다 입수까지 감행했다. 시청률 사수를 위해 온몸을 던지는 모습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은지원은 "'1박2일'을 7년 했는데 이틀 만에 다 경험하고 왔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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