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악재'...이강인 'PSG 지옥' 탈출 불발 '위기', ATM 새로운 그리즈만 대체자 낙점했다→맨시티 퇴단 후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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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베르나르도 실바(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ATLETI EXTRA'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베르나르도 실바(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는 앙투앙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실바를 원하고 있다. 실바는 곧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며 아틀레티코는 실바가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바는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로 2017-18시즌부터 맨시티에서 주축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6회, FA컵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등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종료되는 가운데 실바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맨시티 퇴단 소식과 함께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복수의 유럽 클럽과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까지 실바를 향해 러브콜을 보내는 가운데 아틀레티코도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에게는 반갑지 않은 상황이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여름부터 이강인 영입을 추진했고 최근에도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파리 생제르망(PSG)가 아트레티코의 훌리안 알바레스를 노리는 가운데 곤살로 하무스와 이강인을 계약에 이용할 수 있다는 보도까지 전해졌다.

22일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베르나르도 실바(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문제는 PSG가 이강인 매각에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이라는 점이다. PSG는 '가성비'가 매우 좋은 이강인의 잔류를 원하고 있고 이로 인해 아틀레티코는 협상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이강인과 달리 실바는 FA 신분으로 이적료가 없기에 영입에 대한 부담이 훨씬 적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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