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지연이 연기 전공 딸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김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연은 2003년 배우 이세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으나, 2013년 이혼한 바 있다.
그는 "전남편과는 작품을 찍다 만났다. 두 작품에서 마주쳤다. 전남편이 의기소침할 때 만나서 고민 상담 해주다가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결혼 2년 후에는 딸 이가윤을 출산했다. 김지연은 "지금 21살이다. 예쁘다"며 "대학교 3학년이고 연기 전공이다.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가윤은 엄마와 아빠를 반반 닮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DNA를 물려받아 배우를 꿈꾸고 있다고.
김지연은 "딸이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했다. 전 부모님이 못 하게 했는데, 그게 너무 싫어서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시켰다. 초등학교 때는 방송에 같이 출연했고 중학생 때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더라. 춤은 되는데 노래가 안 됐다. 현재는 배우를 꿈꾸고 연기 공부 중이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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