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잠입男 박제 "축의금도 안 내고 밥만 먹어"

마이데일리
최준희./ 최준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결혼식에 무단으로 들어온 남성 때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 현장을 촬영 중인 한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며 "기자는 어떻게 들어온 거냐"며 황당한 심경을 전했다.

최준희가 자신의 결혼식에 무단으로 들어온 남성 때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 최준희 SNS

그는 "바로 휴대전화를 뺏고 갤러리까지 확인한 뒤 내보냈다고 들었다. 그런데 하객들에게 피해를 주며 소란까지 피웠다고 해서 너무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축의금도 안 내고 식사는 다 하고 갔다. 도대체 누구냐"고 덧붙이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장에서 휴대전화로 본식 장면을 촬영하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최준희는 오빠인 최환희와 함께 버진로드를 걷고 있었으며,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이는 장면도 포착됐다.

최준희의 지인 역시 "계속 자리를 잡고 앉아 있길래 이상했는데, 아는 사이라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준희는 "누구신데요", "나가달라"며 불쾌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는 미국에서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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