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3x3 최강자들이 부산으로 보인다.
KXO(한국3x3농구연맹)는 21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송도오션파크 특설코트에서 ‘제2회 BNK 썸 전국 3x3 농구대회 겸 2026 KXO 3x3 부산 STOP’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부산일보사와 KXO가 공동 주최하며 주관하고 BNK가 후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규모를 더 확대한다. 남자 U12, U15, U18, 남자오픈부와 여자 U15, 여자오픈부, KXO STOP 등 총 7개 종별 선수가 경쟁에 나선다.
KXO STOP에는 미국, 라트비아, 슬로베니아,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 선수들도 출전한다.
U18부의 경우 총 101팀이 지원했다. 애초 이틀간 15개 팀이 경쟁할 예정이었지만, U18부는 27팀으로 참가 팀을 증원했다. 경기도 3일 동안 열린다.
이번 KXO STOP은 오는 9월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3x3 가오슝 챌린저 2026 출전 티켓이 걸려 있다. 홍천(한국), 츠쿠바(일본), 시부야(일본), 샹그릴라(중국),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등 5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일본 3x3 국대대표 이고 켄야(츠쿠바), 오자와 료(시부야), 말레이시아 3x3 국가대표 젠 캉 룽(쿠알라룸푸르), 체코 3x3 국가대표 프란티첵 푸사(샹그릴라), 라트비아 3x3 국가대표 크리스탑스 클루디티스, 지그마르스 라이모(이상 샹그릴라) 등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또한 대학교 1학년 때 명지대 농구부에서 엘리트 농구선수 생활을 시작해 프로 진출까지 성공한 문시윤이 홍천 소속으로 출전한다. 명지대 후배 이민철, 박지환과 손발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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