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감성인터내셔널의 커피 브랜드 코페아(COFFEA)가 지난달 코엑스에서 막을 내린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서 에콰도르 기반의 커피 기업 '벤치타임 커피랩'과 공동 부스를 구성하고 생두 선별부터 로스팅, 추출 과정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시기간 중에는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가 직접 부스를 찾아 생두 라인업과 관련 콘텐츠를 직접 살펴보기도 했다. 코페아 측은 이번 대사의 방문을 발판 삼아 엘살바도르 현지 커피 산업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산지 협력 인프라를 모색할 방침이다.

코페아는 이번 박람회에서 B2B(기업간 거래) 및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커피 솔루션을 강조했다. 관계자는 "시그니처 블랜드와 고품질 스페셜티 커피를 중심으로 생두 수급부터 최종 레시피 제안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실제 코페아는 현장에 일반 관람객은 물론 카페 및 외식 기업을 운영하거나 원두 대량 납품을 검토 중인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용 블랜딩 및 스페셜티 커피 큐레이션 중심의 전문 상담을 진행했다.
코페아가 참가한 '2026 서울커피엑스포'는 원두, 장비, 로스터리, 카페 운영 등 관련 분야의 약 205개 사가 참여하고 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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