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앞두고 부모님과 배우자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늘고 있다.
21일 정관장에 따르면 올해 가정의 달 프로모션 기간(4월 23일~5월 16일) 동안 갱년기 여성 건강 브랜드 ‘화애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배, 남성 활력 전문 브랜드 ‘RXGIN’ 매출은 1.4배 증가했다.
특히 20대와 50대 이상 고객층의 구매 증가가 두드러졌다. 20대는 부모님 건강을 위한 선물 수요가 많았고, 50대 이상은 자신의 건강 관리를 위한 소비가 확대됐다.
화애락 대표 제품인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은 홍삼에 KGC 여성건강 특허 조성물과 녹용 추출액, 샤프란 추출물,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등을 더해 갱년기 여성의 복합적인 건강 고민 관리를 돕도록 설계됐다. 낮은 칼로리 설계로 건강 관리 부담도 줄였다.
남성 활력 브랜드 RXGIN 역시 가정의 달 선물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대와 50대 고객 매출이 함께 늘었다.
최근 리뉴얼된 ‘RXGIN 홍천웅’은 정관장 프리미엄 홍삼농축액에 스트레스성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 추출물(SHR-5)을 더한 제품이다. 여기에 녹용과 구기자·사상자·복분자·토사자·오미자 등을 담은 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해 남성 맞춤형 복합 설계를 강화했다.
업계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세대별 맞춤형 라이프스타일로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20대는 실용적인 선물을, 50대 이상은 활력과 컨디션 관리에 적극 투자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건강 고민에 맞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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