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브라이언, 비혼 결심했나…"17년째 솔로, 혼자가 익숙해"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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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MBN, 채널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비혼 생각을 밝힌다.

22일(금)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브라이언이 강원도 강릉에서 ‘빨간 맛’ 특집 먹트립을 펼친다.

네 사람은 강릉 중앙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상인들이 추천한 ‘삼세기(삼숙이)’ 맛집으로 직행한다. 잠시 후 피라냐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의 삼숙이 탕이 등장하자 모두는 얼큰한 국물과 부드러운 생선살의 환상 조합에 푹 빠져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전현무계획3'/MBN, 채널S

곽튜브는 “아직도 사람들이 화해했냐고 물어보지 않냐”며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불화설을 조심스레 언급한다. 환희는 “지금은 (사이가) 괜찮아졌냐고 많이들 물으신다”고 쿨하게 인정한 뒤, 과거 무대 직전 다퉜던 일화를 떠올리며 “그때 쓰레기통을 다…”라고 해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이를 듣던 브라이언 역시 곧바로 “여기 소주 한 병 주세요~”라며 능청스럽게 분위기에 기름을 붓고, 환희는 “그래도 무대를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풀렸다. 어렸을 때라 먹는 걸로도 싸우고 별거 아닌 일로 다퉜다”고 말한다.

'전현무계획3'/MBN, 채널S

그러던 중 전현무는 “나는 브라이언이 괜히 반갑다. 왠지 결혼 안 할 것 같아서”라고 묘한 동질감을 드러낸다. 이에 브라이언은 “환희도 안 했는데?”라며 억울해하고, 환희는 “사실 브라이언 꿈이 서른 살 전에 결혼하는 거였다”고 돌발 폭로한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나이가 들다 보니 혼자가 익숙해졌다. 이젠 영원히 혼자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며 솔로 17년 차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가끔 썸은 타는데 오래 못 간다”는 환희의 말에 폭풍 공감하더니 “오늘이 축제다!”라며 ‘솔로 만세’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환희와 브라이언이 출연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2회는 22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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