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임지연이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09학번 동기인 배우 박정민과의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어디 재밌는 입을 놀리느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임지연은 "어릴 때부터 어머니와 뮤지컬 공연을 자주 보러 다니며 무대에 대한 꿈을 키웠다"며 "인문계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입시를 준비해 한예종 09학번으로 입학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동기 박정민에 대해 "그때부터 정말 똑똑했다. 오빠가 연출하는 공연도 보러 다녔다"고 떠올렸다.
또한 임지연은 학창 시절 웃지 못할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어느 날 와인색에 꽂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와인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학교에 갔더니 친구들이 '고구마'라고 놀렸다"면서 "그때 박정민이 다가오더니 '넌 패션 테러리스트야'라고 말했다"고 밝혀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지연은 현재 허남준과 함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이다. 이 작품은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돼버린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방영 단 2주 만에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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