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장애 어린이 돕는 ‘행복한펀드’ 2억원 푸르메재단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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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상미당홀딩스 사옥에서 진행된 ‘상미당 행복한펀드’ 전달식에서 행복한재단 백승훈 사무국장(왼쪽 세 번째),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대표(왼쪽 네 번째), 후원 장애 어린이·청소년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상미당홀딩스는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임직원 기부로 조성한 ‘상미당 행복한펀드’ 2억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상미당 행복한펀드’는 상미당홀딩스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추가로 일정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펀드 방식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행복한펀드로 조성된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쓰인다. 푸르메재단을 통해 장애 어린이의 재활 치료와 보조기구 마련을 지원하는 한편, 판소리·미술·탁구 등 다양한 예체능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아동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특기·적성 교육과 제주 가족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2년 시작된 ‘행복한펀드’는 현재까지 누적 28억4,000만 원이 기부됐으며, 약 1,800명의 장애 어린이와 그 가족들이 도움을 받았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상미당홀딩스 사옥에서 20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백승훈 사무국장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 후원 아동 등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상미당홀딩스 임직원들과 후원 아동이 함께 탁구 친선 경기를 갖고, 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보치아’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6년 동안 꾸준히 펀드 기부에 참여해왔는데, 아이들의 치료와 꿈을 위한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행복한펀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장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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