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재다' HERE WE GO 확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60억' 번다, "나폴리가 완전 영입 옵션 발동"→잉여 자원 처리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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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나폴리가 라스무스 호일룬 완전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나폴리가 라스무스 호일룬(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완전 영입에 나선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나폴리는 호일룬을 영입하기 위해 완전 이적 조항을 발동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호일룬은 덴마크 국적의 공격수로 스트롬 그라츠, 아탈란타를 거쳐 2023-24시즌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는 전방에서 빠른 스피드와 득점력을 갖춘 호일룬 영입에 7,700만 파운드(약 1,540억원)를 투자했다. 첫 시즌 전체 43경기 16골 2도움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다음 시즌에는 부진했다.

올시즌을 앞두고는 경쟁자가 대거 합류했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가 영입되면서 호일룬은 나폴리로 임대를 가게 됐다. 나폴리에서는 이전의 경기력을 회복했다. 호일룬은 이탈리아 세리에A 32경기 11골 6도움을 포함해 전체 43경기 15골 8도움을 올렸다.

나폴리는 호일룬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하며 완전 이적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폴리의 지오반니 만나 회장 또한 "호일룬은 이곳에 남을 것이다. 맨유와 완전 영입 조항이 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그는 우리 계획의 일부"라고 밝혔다.

맨유 입장에서도 반가운 상황이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개편을 모색하고 있다. 선수 영입과 동시에 잉여 자원도 매각을 할 계획이다.

18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나폴리가 라스무스 호일룬 완전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호일룬을 포함해 제이든 산초(아스톤 빌라),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등 임대를 가 있는 선수들은 매각 대상이다. 동시에 마누엘 우가르테, 메이슨 마운트와 같은 1군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인물들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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