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보령발전본부가 보령시 전통시장 활성화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보령발전본부는 18일 보령시 중앙·한내·동부·현대시장 등 지역 주요 전통시장 4곳에서 보령시청및 보령시자원봉사센터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에너지 절감 선도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 상생협력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최근 중동 정세와 에너지 위기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해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령발전본부 직원과 보령시청,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 마켓(Clean Market) 조성 플로깅' 활동을 펼쳤으며,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기전력 차단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
또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회복 메시지를 전달했다.
남석기경영지원처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위기 극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