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크기 굴욕" 류승룡, 고윤정과 비교사진에 "내가 뒤라니"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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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류승룡이 유쾌한 '머리 크기' 굴욕(?)으로 웃음을 안겼다.

류승룡은 5월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최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류승룡./소셜미디어

공개된 사진 속 류승룡은 배우 고윤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윤정과 확연히 비교되는 머리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류승룡은 "내가 뒤라니"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원근법을 무시한 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이 웃음 포인트다.

앞서 류승룡은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올해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대상을 품에 안았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평생 어렵게 올라간 그 자리에서 떨어지는 50대 중년 남성 주인공의 이야기"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서울 자가', '대기업', '부장'이라는 타이틀을 다 잃고 결국 김낙수 자신만 남게 되는 이야기다. '낙수'라는 이름도 떨어지는 물을 뜻한다. 그 물이 떨어지면 모든 것이 끝장날 줄 알았는데, 그 물이 흘러 시냇물이 되고 강물이 되고 또 바다로 흐르게 되더라"고 말해 현장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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