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제약·바이오기업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새롭게 론칭한 바이오 더마 화장품 브랜드'리포션(LIPOTION)'이 현대면세점 인천공항점에 입점하며 해외 관광객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최근 화장품의 성분과 기능을 꼼꼼히 따져 구매하는 소비하는 추세가 강해지면서, 약학 기술에 기반한 코스메슈티컬 제품군의 판로 확장도 가속화되고 있다.
'리포션'은 기존에 약국 전용 뉴트리션 브랜드 '셀메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제이비케이랩의 천연물 연구 기술이 집약된 브랜드다. 명칭 역시 미세 리포좀(Li)과 묘약(Potion)을 결합하여,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겠다는 브랜드의 지향점이 고스란히 담겼다. 라인업은 모공, 장벽, 미백, 탄력 등 고민별로 세분화되었으며, 이번 공항 면세점에는 외국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수분·리프팅 관리 및 시술 후 장벽 케어용 홈케어 제품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제품의 기술적 차별성은 모공 크기의 약 3,400분의 1에 불과한 미세한 캡슐 구조 안에 유량 성분을 응축해 흡수 깊이를 더한 독자 공법 '피코토좀'에 있다. 아울러 용기 디자인 측면에서도 알약(Pill) 형태의 시각적 요소를 도입해 제약사 유전자를 가진 브랜드의 전문성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했다.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현장 약사들의 피드백과 실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연구에 반영하여 효능에 중점을 둔 제품을 만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K뷰티를 접하는 곳이 바로 면세점"이라면서 "이번 입점은 리포션의 독자적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인천공항 외에도 제이비케이랩은 이번 달 내로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코엑스)에 추가로 입점할 계획이다. 향후 출국객을 겨냥한 면세점 특화 프로모션을 전개하여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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