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이선민이 역대급 노안으로 출연진을 당황케 했다.
5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주우재의 고향인 경상남도 창원에서 양상국, 이선민과 함께 '쩐의 전쟁'을 펼쳤다.
이날 유재석이 "몇 살이냐"고 묻자 이선민은 "용띠"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이 "76년생?"이냐고 되물었고, 이선민은 "88년생"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과 하하는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거짓말하지 마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하하는 "네가 지드래곤과 동갑이라고?"라며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유재석이 "가발을 그렇게 쓰니까 노주현 선생님을 닮았다"고 농담을 던지자, 이선민은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이후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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