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조윤찬 기자 넷마블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아시아 지역에 선보이고 호평을 받고 있다.
18일 스팀에 따르면 ‘킹스로드’는 한국어 이용자들로부터 85%의 추천 평가를 받았다. 전체 언어 평가로는 71% 추천을 기록했다. 해당 게임은 지난 14일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선출시됐다.
넷마블은 ‘킹스로드’의 BM을 전면 개편한 바 있다. 지난해 출시된 서구권 버전은 유료 재화를 활용해 일정 확률로 장비를 획득하도록 하는 게 핵심 BM(비즈니스 모델)인데, 아시아 버전은 해당 BM을 제거했다.
대신 아시아 버전 BM은 △월정액 △배틀패스 △코스메틱 아이템 등으로 구성됐다. 넷마블은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인 만큼 이용자가 스토리에 집중하도록 했다. 넓은 오픈월드를 탐험하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킹스로드’는 오는 21일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러한 BM 변화는 올해 출시된 신작에서도 나타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확률에 따른 무기 뽑기 시스템을 없애고, 상급 무기는 게임 플레이로 얻은 아이템으로 제작하도록 했다. ‘몬길: 스타다이브’도 패스 중심 BM으로 이용자 부담을 완화했다.
넷마블은 향후 신작에서도 게임의 재미에 집중하며 이용자 친화적인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신작 라인업으로는 △‘솔: 인챈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프로젝트 이지스’ 6종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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