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딸 양육비 안줘", SNL 유명스타 저격당해

마이데일리
피트 데이비슨, 엘리 휴잇./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출신의 인기 배우 피트 데이비슨(32)이 5개월 된 딸의 양육비를 주지 않는다는 전 여자친구이자 모델인 엘시 휴잇(30)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한 소식통은 17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와의 인터뷰에서 "피트가 엘시와 딸 스코티에 관한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며 "집세와 생활비, 건강보험료까지 모두 책임지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헤어졌지만, 피트가 바라는 것은 엘시가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통은 "현재 피트의 최우선 순위는 엘시와 스코티를 잘 보살피는 것"이라면서 "그렇기에 엘시가 '피트가 자신을 부양하지 않는다'는 식의 글을 올린 이유를 주변 사람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 사이에 개인적인 의견 차이가 있어 관계가 틀어진 것은 맞지만, 피트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엘시 휴잇./소셜미디어

앞서 엘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립스틱 자국으로 뒤덮인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현재 어시스턴트 겸 육아 도우미, 보모이자 내 오른팔 역할을 해 줄 사람을 찾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또한 틱톡 셀카 영상을 통해서도 "아기를 돌보며 일해서 돈도 벌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하고 있어서 정말 힘들다"고 토로하며, 피트가 육아와 경제적 지원을 외면하고 있다는 뉘앙스의 주장을 펼쳤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열애설이 보도된 후, 같은 달 말 팜비치에서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엘시 휴잇은 7월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고, 그해 12월 12일 딸 스코티 로즈 휴잇 데이비슨을 품에 안았다.

출산 당시 엘시는 “우리의 완벽하고 천사 같은 딸이 태어났다”며 득녀의 기쁨을 전하기도 했으나, 결국 출산 이후 마주한 현실적인 벽을 넘지 못한 채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5개월 딸 양육비 안줘", SNL 유명스타 저격당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