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고물가 흐름 속에서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아성다이소가 20년 넘게 지켜온 ‘천원정신’을 바탕으로 필수 생필품인 생리대 가격 안정에 나선다. 이는 단순한 저가 공세를 넘어 누구나 적은 돈으로 생활의 기본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는 균일가 경영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
18일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10매 1000원 가격의 ‘퓨어 깨끗한 생리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샘 방지 흡수 구조와 천연유래 펄프 흡수체를 적용해 사용자의 편안함을 높였으며, 전량 깨끗한나라 청주공장에서 생산해 품질 신뢰도를 확보했다.
특히 해당 제품은 약사법상 의약외품 기준을 충족함은 물론 포름알데하이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유해 성분에 대한 규격 시험을 모두 마쳤다. 또한 과불화화합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며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다이소의 이번 상품 기획은 사업 초기부터 이어온 ‘균일가’ 정책의 연장선에 있다. 다이소는 현재 전체 상품 중 1000원 상품의 비중을 가장 높게 유지하며 고객이 복잡한 가격 비교 없이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왔다. 이번 생리대 역시 대량 구매가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누구나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10매 소포장 구성을 채택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이소에서만이라도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을 부담 없이 쇼핑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가안정과 생활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국민가게’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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