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365바른치과의원 스폰서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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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365바른치과의원과 함께한 스폰서데이 진행./NC 다이노스 제공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NC 다이노스가 "16일 키움과의 홈경기를 '365바른치과의원 스폰서데이'로 진행했다"고 17일 알렸다.

이날 경기 전 2026시즌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승리기원 시구와 시타는 권이윤 김해장유점 대표원장과 안채익 창원대방점 대표원장이 맡았다. 배트 대신 모형 칫솔을 들고 시타에 나서며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경기 전 창원NC파크 GATE 1 가족공원에서 운영한 365바른치과의원 구강 검진 홍보부스에서 구강용품을 증정하는 외부 프로모션이 진행돼 팬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홍보 모델인 가수 김성수와 배우 임대호의 사인회가 열렸으며, 구단 은퇴 선수 최준석, 최금강, 이민호도 함께 참여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경기 중에는 365바른치과의원 특별 퀴즈 이닝 이벤트를 진행하고, 365바른치과 홍보모델 가수 김성수가 특별공연을 펼치며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권이윤 김해장유점 대표원장은 "스폰서데이를 통해 팬분들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치과의 진료철학을 알릴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채익 창원대방점 대표원장은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밝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친근한 브랜드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손성욱 NC 다이노스 경영본부장은 "365바른치과의원은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단순한 후원사를 넘어, 지역민의 건강을 함께 고민해 온 가장 든든한 상생 파트너이다.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두 단체가 창원과 김해라는 공동체 안에서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의 이정표를 함께 세워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동행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365바른치과의원이 보내주신 변함없는 신뢰에 보답하고, 지역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이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장의 발판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두 단체는 "앞으로도 경기장 안팎에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상생 파트너'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NC는 18승 1무 22패 승률 0.450으로 리그 8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4승 6패를 기록 중이다. 17일 창원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선발은 라일리 톰슨. 라일리는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4.50의 성적을 남겼다. 키움은 박준현으로 맞선다. 박준현은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2.6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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