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라서며 다가오는 여름 극장가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예매율 28.1%(94,743명)를 달성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오전 8시 27분 기준)
이는 지난주 개봉하며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던 '마이클'부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슈퍼 마리오 갤럭시'까지 쟁쟁한 외화 경쟁작들을 모두 뛰어넘어 수치다.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이 선보이는 새로운 좀비 장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종(種)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작품이다.
한편 '군체'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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