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까지 총출동"…국민의힘 김기웅, 서천 선거판 뒤집기 총력전 '원팀 체제' 강조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가 중앙당 지원세를 앞세워 지방선거 판세 반전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서천을 찾아 힘을 보태면서 지역 조직 결집과 세 확장 움직임도 한층 탄력을 받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서천군수선거 김기웅 선거대책위원회는 16일 오후 서천읍 서문로 국민의힘 서천 정당선거사무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필승 선대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 도·군의원 후보자, 핵심 당직자와 당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장에는 후보 이름을 연호하는 지지자들의 함성이 이어지며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국민의힘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지역 조직을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하고 중앙당 지원과 현장 조직력을 결합해 세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특히 김기웅 후보를 중심으로 시·도의원 후보들이 '원팀 체제'를 강조하면서 조직 결집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행사는 서천군의회 비례대표 후보인 이혜주 후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선대위 조직 발표, 장동혁 대표 격려사, 후보자 합동 인사,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이어졌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지원 유세에서 중앙당 차원의 전폭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장 대표는 "보령·서천에서 정치 경력이 짧았던 저를 선택해 주셨듯 이번에도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서천 발전의 동력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웅 후보를 중심으로 힘 있는 지방정부와 의회를 만들어야 지역 현안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며 "서천과 보령 발전을 위해 중앙정치의 힘을 아낌없이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웅 후보도 민생 중심 행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 후보는 "군민 삶을 바꾸는 민생 군수가 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발로 뛰는 행정으로 변화하는 서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서천 미래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중앙과 지방이 함께 움직이는 강한 추진력으로 서천 발전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함께 출마한 시·도의원 후보들도 원팀 승리를 강조했다. 노희충 도의원 후보는 "예산 확보 능력과 추진력으로 서천 발전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고, 나주하 도의원 후보는 "30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의원 후보인 김원섭·노성철·강신두·송혜연 후보와 이혜주 비례대표 후보 역시 "군민 곁에서 일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거대책본부 주요 인선 발표와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선거대책본부장은 김태원·상복자·나조열·한상준 씨가 맡았으며 송선규 고문과 이지혜 자문위원 등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이어졌다.

정치권에서는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중앙당 지원과 김기웅 후보의 현장 밀착 행보가 맞물리면서 서천 지방선거 판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지방선거 후반부로 갈수록 조직력과 결집도가 핵심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한편, 국민의힘 서천군 선대위는 이번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총력 선거체제에 돌입할 방침이다.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중앙당 지원과 김기웅 후보의 현장 밀착 행보가 맞물리면서 서천 지방선거 판세에도 적지 않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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