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美 공연 앞두고 직접 물회 만들기…이 정도면 '물회 사랑'인정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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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미국 공연 일정 중에도 직접 물회를 만들어 먹으며 남다른 ‘물회 사랑’을 자랑했다.

진은 16일 자신의 SNS에 “미국에서 만들어 먹는 물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주방에서 문어를 직접 손질하며 요리에 집중하고 있다. 능숙한 칼질과 진지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성된 물회에는 신선한 회와 문어, 각종 채소가 푸짐하게 담겨 있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미국에서도 직접 물회를 만들어 먹는 정성에 팬들은 “진심이다”, “물회 홍보대사답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의 물회 사랑은 이미 유명하다. 그는 지난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해 “일주일에 세 번은 물회를 먹는다”고 밝히며 “물회를 널리 알리고 싶어 ‘물회 홍보 협회’를 만들었고 회장도 맡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를 만난 자리에서도 직접 물회를 추천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6일과 17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STANFORD’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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