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단 개편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 등은 15일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선수 3명이 팀을 떠난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시장을 준비하고 위해 선수단에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새 시즌 선수단 구성에 집중하고 있고 이미 결별이 확정된 선수 이외에도 더 많은 선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클럽 내부에선 전략이 명확하게 정립됐다'고 언급했다.
특히 '고레츠카, 게레이로와 임대 선수 잭슨은 이미 클럽을 떠나는 것이 확정됐다. 이 세 선수는 쾰른과의 올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을 앞두고 공식적으로 작별인사를 할 예정이다. 뉘벨, 팔리냐, 보이 등도 방출 대상'이라며 '바이에른 뮌헨은 재정적 유연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높은 연봉 체계와 선수단 구성에 대한 내부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 입장에서 문제점은 잠재적 방출 대상 세 명 모두 장기적이고 고연봉 계약을 맺고 있는 점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보이를 갈라타사라이에 이적료 3000만유로를 주고 영입했다. 보이를 임대한 갈라타사라이는 보이의 이적료로 500만유로를 제시했고 너무 적은 금액이다. 토트넘으로 임대된 팔리냐는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거의 기회를 얻지 못했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골키퍼 뉘벨의 상황은 가장 명확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노이어와 재계약이 임박했고 우르비히의 눈부신 성장세를 고려하면 뉘벨의 이적은 확정적이다. 뉘벨은 노이어와도 불편한 관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뉴캐슬 공격수 고든 영입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력 외로 분류된 선수단 정리와 함께 수준급 선수 영입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는 다양한 이적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지만 독일 푸스발유로파 등 다수의 현지 매체는 15일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떠날 경우에만 센터백 영입이 필요하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원하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도 김민재를 이적시킬 의사가 없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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