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김재중, 2세 위해 정자 동결했는데…"폐기 처분 가슴 아파, 이제 안할 것" [편스토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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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재중/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정자 동결 경험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배우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본가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날 김재중은 친구들을 위해 짬뽕삼계탕과 고추잡채 등을 만들었다. 손님으로 초대 받은 윤시윤과 유선호, 최진혁까지 합세 합동요리에도 나섰다.

'편스토랑' 애청자라는 윤시윤과 유선호가 김재중의 실력에 "못하는 게 없다"고 감탄하는 가운데, 네 사람이 힘을 합쳐 '고추고추고추잡채'를 완성했다.

이후 김재중의 부모님이 자리를 비우시자 네 사람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머니와 함께 사는 최진혁은 "어머니가 벙커라 연애를 못한다"며 "엄마 때문에 결혼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외동아들 윤시윤은 공감했지만 딸부잣집 막내아들 김재중은 공감하지 못했다.

대화 도중 김재중은 "2세 준비를 위해"라며 정자 동결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병원에서 있었던 일을 전하며 "좀 창피했다"고 말했다. 또 김재중은 "3년에서 5년이면 폐기 처분한다. 폐기될 때 마음이 아프다. 이제는 안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86년생 동갑내기 윤시윤과 최진혁은 관심을 보였지만, 2002년생 막내 유선호는 홀로 다른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재중은 1986년생으로, 누나가 8명인 딸부잣집 막내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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