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10번의 이혼 위기 견디고 맛집 데이트 "이호선 찾아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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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과 그의 남편 한창이 데이트에 나섰다. / 장영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쉬는 날♥♥ 오랜만에 짝꿍과 데이또. 맛집 기다리는 중. 뜨거운 햇살 가려주는 센스만점 남편님 고마워유. 맛난 것도 먹고 폭풍 쇼핑도 하고 신나유. 저녁은 모 해먹을까요? 아이디어 좀 주세요. 늘 똑같은 거 같어 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창은 햇살에 눈부신 장영란을 위해 자신의 모자를 벗어 가려주는 등 다정한 면모를 뽐냈다. 또 장영란은 맛있는 주꾸미볶음을 먹고, 화장품을 고르며 신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이 남편과 맛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 장영란 소셜미디어

이날 장영란은 블랙 팬츠에 그레이 맨투맨을 입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원통형 명품 가방과 진주 액세서리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꾼 한창 님", "오늘도 패션 예쁘다", "보기 좋은 한 쌍", "이 맛집은 어디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달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남편과 갈등을 겪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한창이 한의원을 개원하고 24시간 붙어 있다 보니까 안 보이던 것도 다 보이더라. 저 역시 과거 남편 병원 일을 도와주느라 하루 종일 같이 있었던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거의 10번은 이혼하려고 마음먹었고 이호선을 찾아가려 했다. 정말 그때는 꼴 보기 싫을 정도로 싫었다. 그런데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영란과 한창은 지난 2009년 결혼을 했고 2021년 한창이 개원한 한방병원에서 이사로 재직하며 운영을 함께 맡았다. 당시 두 사람은 약 22억에 달하는 채무를 안고 사업을 시작했으며 경제적 부담과 업무 스트레스로 부부 갈등을 겪은 사실이 알려졌다.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지난해 10월 4년 만에 병원을 양도 처분했으며 그 후 부부 사이가 다시 좋아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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