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유튜브 '하루지연'에서 '근황 알려드립니다 (feat. 래미네이트, 이혼소송, 방송 출연, 시딩깡 등)'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김지연은 "요즘 근황 궁금해하셔서 알려드리려고 한다. 일단 래미네이트를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추천 하면서 올렸었는데, 모든 류의 병원들이 입소문인데 인플루언서들이 병원을 홍보하지 않는 곳을 우선으로 찾았다. 또 지인에게 추천을 받아서 갔다. 일반인 위주인가 보다 했는데 대톱스타 분들이 여기를 다니고 있더라. 최화정 님이 확장이전한다고 축하 화분을 보내셨더라. 최화정 님 안목을 되게 신뢰하는데 무장 해제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에 집을 계속 보고 있는데 규제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집 구하기 힘들다. 서울 근교 경기도 쪽으로 갈까 한다. 어차피 집 계약이 12월까지라서 만에 하나 최악의 경우 12월까지 있어야 한다. 어린이집 T.O가 있어야 하는 데 있으면 언제부터 갈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지연은 "하루에 한 동네 보면 지친다. 지금 신경 쓸 게 너무 많다 보니까. 여기 있는 게 너무 끔찍하고 이랬으면 당장 갔을 것이다. 간절하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이혼 소송은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변론 기일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변호사님이 카톡으로 다 정리해서 보내주셨다. 이건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상대방 비하가 아니고 제 얘기를 해보자면, 제가 증거가 되게 많았다. 변호사님이 '지연 씨 증거 좀 보내주세요'라고 하면 신나서 보냈다. 지금은 누가 이기고 지고 잘했네 못했네 할 단계까지도 안 와가지고 아무렇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고"라며 정철원과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또 "그게 나만 보면 괜찮은데. 나는 어쨌든 성인이고 누가 나에게 칼 들고 협박한 거 아니지 않나. 내가 선택해서 이렇게 된 거기 때문에 나는 감당할 수 있는데 뭔가 아기를 볼 때마다 마음이 좀 그렇다"라고 말하며 씁쓸해 했다.
한편 김지연은 엠넷 '러브 캐처' 출신으로 롯데 자이언츠 소속 야구선수 정철원과 혼전임신으로 2024년 아들을 낳았다. 작년 12월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으나 결혼생활 한 달 만에 이혼소송을 진행하게 됐다. 김지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철원의 외도, 생활비 및 양육 관련 갈등을 폭로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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