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건 로저스(아스톤 빌라) 영입에 위해 파격적인 금액을 투지하려는 모습이다.
영국 ‘풋볼 365’는 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모색하고 있으며 로저스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그들은 1억 파운드(약 1,990억원)를 투자해 클럽 레코드를 경신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로저스는 잉글랜드 국적으로 공격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좌우 측면을 가리지 않고 중앙에서도 공격형 미드필더와 최전방 공격수까지 맡는다. 가장 큰 강점은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볼을 다루는 기술과 슈팅까지 뛰어나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에 입단했으나 기회를 받지 못했고 2023년에 미들즈브러로 이적했다. 이후 빌라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로저스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경기 8골 11도움을 포함해 전체 54경기 14골 16도움을 기록한 가운데 올시즌에는 12골 9도움을 올렸다.
로저스는 지난 여름부터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아스널, 첼시 등이 로저스를 주목한 가운데 맨유도 본격적으로 추격을 하기 시작했다.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확보한 가운데 선수단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로저스를 공격진에 합류시키길 원하고 있으며 클럽 레코드에 버금가는 투자를 할 계획이다.

로저스도 다가오는 여름이 이적을 위한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에 따르면 로저스는 최근 에이전트를 교체하면서 변화를 위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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