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아일릿 모카, 오늘 어린이대공원 깜짝 등장…팬들 '감동'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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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모카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의 멤버 모카가 활동 중단 선언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5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에 모카가 깜짝 등장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 것이다.

앞서 지난달 20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모카가 건강 이상으로 인해 당분간 치료와 휴식에 전념할 것이라며 활동 잠정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이로 인해 모카는 지난달 30일 발매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도 참여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 찼다. 이 가운데 축제의 대미는 오후 6시 야외 공연장인 ‘숲속의 무대’에서 펼쳐진 아일릿의 공연이었다. 아일릿은 테크노 장르에 처음 도전한 신곡 ‘It’s Me’를 비롯해 그간 대중의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를 비웠던 모카가 관객석에 깜짝 등장하자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화답했다. 모카는 신나는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맞춰 즉석 댄스를 선보이는 등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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