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더블유 코리아 공식 계정에 '김연아의 섬세한 감정이 닿는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김연아는 평소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파격적인 단발머리를 보여줬다. 청순가련했던 기존 이미지와 달리 섹시하면서 시크 도도한 느낌까지 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 세련된 분위기의 슈트를 입고 차갑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해당 화보가 공개된 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12년 교생실습을 하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연아는 흰색 남방과 검은색 팬츠를 입고 교단에 서 있다.

그는 지금과 똑같은 동안 외모에 하얗고 뽀얀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사진은 김연아가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4학년 재학 당시 4주간 서울 강남구 진선여자고등학교에서 교생실습을 하는 모습으로 화보와 비슷한 단발머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쁘다", "팔색조 미인", "청순가련에서 시크 도도라니", "14년 전에도 감추고 있었네", "학생들 좋았겠다", "나도 가까이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될 '여왕과 사는 남자' 특집 예고편이 공개됐다. 김연아의 남편인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강남의 출연을 알린 가운데 신혼 냉장고도 공개됐다. MC들은 김연아의 냉장고에서 라면을 보고 놀라워했고 식빵, 어묵 등 식단 관리와는 먼 음식들이 가득 들어 있었다.
고우림은 "저희는 좀 차분한 편이다. '여보 오늘 뭐 먹고 싶어요?'라고 물으며 메뉴를 정한다. 저는 '쩝쩝 박사'이다. 연아 씨가 저를 '박사님'이라 부르고 '박사님, 오늘은 어디서 시켜야 합니까?'라고 묻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아 씨는 원래 야식이라는 개념을 전혀 몰랐던 사람이다. 내가 야식의 세계에 직접 입문시켰다. 같이 먹어본 후 '이래서 사람들이 야식을 먹는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이더라"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