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국민 MC' 유재석이 배우 신혜선의 '내향인 고백'에 공감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4일 공식 계정을 통해 '장안의 화제! <은밀한 감사>로 돌아온 흥행 불패 배우 신혜선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신혜선은 "신작 <레이디 두아>의 '사라 킴'은 사기꾼이지만 분위기가 우아하다. 반면 실제 내 모습은 그렇게 우아하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스스로 내향인임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 사실 외향인에 대한 로망이 있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유행하는) 버터떡이나 두바이 쫀득 쿠키도 사실 먹고 싶지 않은데, '이래서 인기가 있구나'라고 말하며 먹어보곤 한다"며 외향인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면모를 언급했다. 신혜선은 유재석의 이러한 '사회적 노력'에 박수를 치며 격하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혜선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본방송은 오는 6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