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콘서트 무비 '빌리 아일리시 -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의 제작 비하인드와 2차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5월 6일 국내 개봉을 앞둔 '빌리 아일리시 –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는 Z세대 최고의 팝 아이콘 아티스트 빌리 아일리시와 영화사의 패러다임을 바꾼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 세대와 분야를 초월한 두 아이콘이 창조해 낸 시네마틱 콘서트 무비다. 빌리 아일리시의 정규 3집 앨범 발매를 기념한 월드 투어 ‘HIT ME HARD AND SOFT: The Tour’ 중 2025년 7월, 유럽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인 영국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Co-op Live)에서 열린 콘서트의 실황을 담았다.

영화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당시 '아바타: 불과 재'의 제작에 한창이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새로운 3D 기술을 시연하던 중 빌리 아일리시의 투어를 3D로 촬영한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누구보다도 콘서트에 대해 깊숙이 알고 있는 빌리 아일리시에게 공동 연출을 제안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공연의 모든 것을 담기 위해 최대 20대의 카메라를 동시 가동했고, 이 영화를 위해 최신 3D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AGITOS라는 원격 조종 로봇 카메라를 사용해 무대와 팬들을 막아주는 바리케이드 사이의 통로를 촬영했고, 핸드헬드 카메라를 관객석에 배치해 생생한 군중의 분위기를 포착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제가 지금까지 만들고 공연한 것 중 최고의 쇼라고 생각한다. 관객들은 단순한 관객의 시야를 넘어선 장면을 보게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함께 공개된 2차 보도스틸 역시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경기장 중앙을 장악하고 있는 360도 원형 메인 무대에 올라선 빌리 아일리시의 모습과 이를 둘러싼 관객들의 풍경은 무대의 영상, 조명, 특수 효과 등과 어우러지며 다채로운 시각적 요소를 선사한다. 여기에, 무대의 역동적인 LED 영상과 공연장 구석구석을 폭발적인 에너지로 채워 넣는 빌리 아일리시의 존재감이 드러나는 스틸들은 생동감 넘치는 콘서트의 현장감을 기대케 한다. 또한, 빌리 아일리시의 친오빠이자 최고의 파트너인 피니어스 오코넬을 비롯해 완벽한 공연과 영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빌리 아일리시와 협업하는 순간을 포착한 스틸들은 무대 위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볼 수 없었던 무대 뒤 비하인드까지 예고해 기대를 고조시킨다.
시네마틱 콘서트 무비 '빌리 아일리시 –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는 5월 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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