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소식] IPARK현대산업개발, 지역 밀착형 나눔 실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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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은 27일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이어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복지관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될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했다. /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27일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이어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복지관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될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했다. / IPARK현대산업개발

시사위크=정소현 기자  건설업계가 안전관리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과 ESG 경영을 병행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대재해 예방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현장 중심 안전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연계 활동과 친환경·문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 역할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 IPARK현대산업개발,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도시정비 관련 부서 임직원들이 참여해 식사 배식과 정리 작업을 돕고, 복지관 운영을 위한 후원금도 함께 전달했다.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회사 측은 향후 물품 지원 등 추가적인 나눔 활동도 이어갈 계획으로, 지역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한화 건설부문,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 릴레이 포상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 우수현장으로 선정된 서울역북부역세권 현장 근로자들이 푸드트럭 앞에서 줄을 서고 있다. / ㈜한화 건설부문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 우수현장으로 선정된 서울역북부역세권 현장 근로자들이 푸드트럭 앞에서 줄을 서고 있다. / ㈜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은 현장 근로자의 자율적인 안전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안전신문고’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우수 현장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 동안 접수된 위험요인 신고와 개선 조치 실적을 평가해 성과가 우수한 현장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달성한 3개 현장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9공구 △목포 자원회수시설 현장 등이다.

회사 측은 현장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간식차나 음료 지원 등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했으며, 향후 우수 사례를 다른 현장으로 확산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자율 신고 체계를 기반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 삼표그룹, 서울숲서 테마 정원 공개

삼표그룹은 5월 1일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자체 테마 정원을 선보인다. 사진은 삼표 정원 ‘숲으로 가는 길’ 전경. / 삼표그룹  
삼표그룹은 5월 1일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자체 테마 정원을 선보인다. 사진은 삼표 정원 ‘숲으로 가는 길’ 전경. / 삼표그룹  

삼표그룹은 5월 1일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자체 테마 정원을 선보인다.

‘숲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조성된 이번 공간은 도시 환경 속에서 자연과의 공존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지형을 최대한 유지하는 식재 방식과 자연주의 설계를 적용해 도심에서도 숲의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원 설계에는 더가든의 김봉찬 대표가 참여했으며, 기업이 추진 중인 친환경 공간 조성 방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우미희망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29일 열린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두번째 우미희망재단 이춘석 사무국장, 오른쪽에서 세번째 박단호 청년지원본부장, 가운데 4명 대표 장학생. / 우미희망재단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29일 열린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두번째 우미희망재단 이춘석 사무국장, 오른쪽에서 세번째 박단호 청년지원본부장, 가운데 4명 대표 장학생. / 우미희망재단

우미건설이 2006년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인 ‘우미희망재단’은 29일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취약계층 대학생 지원 사업을 이어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업재해 피해 가정 대학생 20명과 1인 가구 주거취약 대학생 30명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장학생에게는 생활비와 주거비를 포함한 장학금을 1인당 연간 500만원(△학기당 생활비·주거비 장학금 200만원 △꿈이룸 장학금 100만원) 지원한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에는 진로 교육과 워크숍 등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병행해 단순 금전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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