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최불암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됐지만, 최불암 본인의 출연은 불발됐다.
5일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첫 방송됐다.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음악’과 ‘라디오 형식’으로 풀어낸 2부작 프로그램이다.
당초 해당 다큐멘터리는 최불암이 모처럼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결국 본인 출연은 불발됐다.
이와 관련해 4일 다큐멘터리 제작진은 "최불암과 최근까지 촬영 일정을 조율해왔으나,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싶다는 가족의 요청으로 최불암 배우가 카메라 앞에 서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다큐멘터리 전반에는 그가 전하고자 한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설명하며, "최불암은 향후 재활 과정을 마무리하는 대로 MBC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불암은 지난해 1월 14년간 이끌었던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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