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피지컬(Physical) AI 선도기업 마음AI(377480)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2026'에 참가해 AI가 실제로 보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 시대의 시작'을 선언한다고 5일 밝혔다.
마음 AI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존처럼 AI 성능이나 모델 경쟁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AI가 현실에서 직접 작동하는 구조, 즉 실행형 AI의 실체를 시장에 처음으로 명확히 드러낸다"고 설명했다.
마음AI는 AI 모델·로봇·산업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실행형 AI 구조를 기반으로, 로봇이 스스로 상황을 이해하고 행동하는 '로봇의 두뇌' 개념을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전시 마지막 날인 8일인 'AI 서밋(Summit)'에서는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서 'AI는 더 이상 답하는 기술이 아니라, 일하는 기술'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피지컬 AI가 산업 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 직접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인지–판단–행동–피드백'으로 이어지는 폐루프 구조를 기반으로 제조·물류·국방 등 실제 산업에서 AI가 '실행 주체'로 전환되는 흐름을 설명한다.
또한 온디바이스 AI, 로봇 행동 데이터, 그리고 데이터 팩토리를 통한 지속 학습 구조를 통해 AI 경쟁력이 모델이 아니라 '현장에서 축적되는 행동 데이터'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손병희 연구소장은 "지금까지의 AI는 화면 안에서 답하는 기술이었다면, 이제는 현실에서 직접 움직이며 결과를 만드는 기술로 바뀌고 있다"며 "이번 전시는 그 전환점이 실제로 시작됐음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전했다.
한편 마음AI는 한국피지컬AI협회 정회원사들과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피지컬 AI 생태계 확장과 산업 적용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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