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 삼성 천군만마가 왔다... 김성윤 옆구리 부상 털고 2번 우익수 선발 출격 [MD잠실]

마이데일리
김성윤이 3월 17일 시범경기에서 타격을 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7연패에 빠져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삼성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치른다.

현재 7연패 중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다. 경기 전 엔트리 변동이 있다. 이성규과 김성윤이 콜업됐고 좌완 이승현과 류승민이 말소됐다.

선발 라인업을 보면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김헌곤(좌익수)-전병우(3루수)-양우현(유격수)-강민호(포수) 순으로 나선다.

콜업된 김성윤이 바로 2번 우익수로 출격한다. 김성윤은 지난 4일 수원 KT전에서 옆구리 근육 통증을 호소해 빠졌다. 검진 결과 옆구리 근육 손상 진단이 나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회복 후 27일 이천 두산과 2군경기서 두 타석을 소화한 뒤 이날 복귀했다.

선발 투수는 후라도다. 연패 스토퍼 특명을 받고 나선다.

후라도는 올 시즌 5경기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1.97로 호투 중이다.

삼성 라이온즈 아리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7연패' 삼성 천군만마가 왔다... 김성윤 옆구리 부상 털고 2번 우익수 선발 출격 [MD잠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