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7연패에 빠져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삼성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치른다.
현재 7연패 중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다. 경기 전 엔트리 변동이 있다. 이성규과 김성윤이 콜업됐고 좌완 이승현과 류승민이 말소됐다.
선발 라인업을 보면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김헌곤(좌익수)-전병우(3루수)-양우현(유격수)-강민호(포수) 순으로 나선다.
콜업된 김성윤이 바로 2번 우익수로 출격한다. 김성윤은 지난 4일 수원 KT전에서 옆구리 근육 통증을 호소해 빠졌다. 검진 결과 옆구리 근육 손상 진단이 나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회복 후 27일 이천 두산과 2군경기서 두 타석을 소화한 뒤 이날 복귀했다.
선발 투수는 후라도다. 연패 스토퍼 특명을 받고 나선다.
후라도는 올 시즌 5경기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1.97로 호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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