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에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주축 타자들의 복귀 시계가 돌아간다.
삼성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치른다.
삼성의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다. 어느덧 7연패에 빠져 있다.
투타 모두 성적이 좋지 않다. 연패기간 동안 팀 평균자책점은 4.57로 8위, 팀 타율은 0.242로 7위다.
경기를 앞두고 박진만 감독은 "연패가 길어지다 보니 주자가 쌓여 있을 때 압박감이 있는 것 같다. 위축도 돼 있다. 타석에서 심리적인게 크기 때문에 타자 쪽에서 압박감이 있는 것 같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한 번 또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터지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고 희망을 이야기했다.
부상 선수들도 복귀를 바라보고 있다. 구자욱과 김영웅이다. 구자욱은 갈비뼈 실금 부상으로, 김영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져있다. 이제 이 두 선수의 복귀 시기가 보인다.
박 감독은 "자욱이는 다음주부터 기술 훈련에 들어간다. 영웅이는 이번 주말부터 기술적으로 훈련이 들어가면 늦어도 5월 중순이면 다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정상 가동 되면 충분히 우리가 파괴력을 갖고 있는 타선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더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