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미친 이적'...몸값 '3000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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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프랑스 ‘원풋볼’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콜 파머(첼시) 영입에 관심이 있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콜 파머(첼시)에 대한 관심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 ‘원풋볼’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파머를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대제차로 고려하고 있다. 그들은 여전히 파머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머는 8살에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에 입단한 뒤 1군에 오르며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 2021-22시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에 성공하며 날카로운 왼발 킥을 바탕으로 공격 진영에서 창의성을 선보였다.

하지만 맨시티에서는 좀처럼 기회를 받지 못했고 2022-23시즌에 4,500만 파운드(약 89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에 합류했다. 첼시 이적 후에는 곧바로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올시즌에는 부상이 다소 늘어난 가운데 전체 29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부터는 맨유와 연결이 되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파머 영입을 위한 파격적인 시도를 하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파머가 런던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며 맨체스터로 돌아갈 수 있다는 보도까지 등장하면서 이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맨유는 파머가 장기적으로 페르난데스를 대체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원풋볼'은 "파머는 현대 축구에서 뛰어난 공격형 미드필더로 페르난데스의 뒤를 이을 수 있다. 맨유는 파머 영입을 시도할 수 있는 시기가 언제일지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27일 프랑스 ‘원풋볼’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콜 파머(첼시) 영입에 관심이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다만 문제는 이적료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7일 "첼시는 파머의 이적료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3,000억원)를 원하고 있으며 이는 맨유에게도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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