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제64회 스포츠주간 맞아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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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회장이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제64회 스포츠주간을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연계 생활체육 행사를 열었다. 대한체육회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연계한 스포츠주간 홍보를 활용해 정책 인지도를 제고하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및 홍보부스 운영 ▲'땀송송 운동해봄제' 내 스포츠7330 홍보부스 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어 참여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스포츠주간 사전 홍보에 나섰다. KMI 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대국민 생활체육 참여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2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땀송송 운동해봄제' 내 스포츠7330 홍보부스 운영으로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했다. 스포츠주간에는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SNS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국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승민 회장은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참여 잇기 캠페인 주자로 나서 생활체육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유 회장은 "대한체육회는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한체육회의 슬로건인 'No Sports, No Future', 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다'의 의미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에 세 번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는 '스포츠7330' 캠페인 참여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진숙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지목했다.

한편, 스포츠주간은 '스포츠기본법' 제27조에 맞춰 국민의 스포츠 의식을 북돋우고 스포츠를 보급하기 위해 지정된 특별주간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다.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운영된다. 올해는 27일 시작됐고,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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